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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불륜 접고 황찬성에 돌아섰나…송윤아 남편에 남동생까지('쇼윈도')

작성일: 2021.12.20 14:1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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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윈도: 여왕의 집' 예고가 공개된다.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신혼부부 분위기의 전소민과 황찬성이 포착됐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는 윤미라(전소민)가 한정원(황찬성)의 애인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그려진다. 

제작진이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예고 사진에 마치 신혼부부 같은 케미스트리의 윤미라와 한정원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 속 윤미라와 한정원은 한 집에 사는 듯 꽁냥꽁냥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정원이 해준 음식을 먹는 윤미라와, 함께 청소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생활감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함께 있는 내내 웃음이 가시지 않는 이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치 신혼부부처럼 마냥 행복해 보인다.

두 사람이 다른 신혼부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윤미라가 한정원의 누나 한선주(송윤아)의 남편 신명섭(이성재)과 불륜을 저지른 사이라는 것이다. 윤미라가 정말 한정원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인지, 그리고 두 사람이 깊은 관계가 되기까지 한선주와 신명섭이 그냥 보고만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진은 "윤미라와 한정원의 관계가 급물살을 탄다. 그리고 이토록 빠른 진전 뒤에는 한선주와 윤미라의 치열한 심리전이 바탕에 깔려 있다. 과연 이 관계를 한선주와 윤미라가 각각 어떻게 이용하려 하는지, 또 이 심리전 끝에 윤미라와 한정원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며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쇼윈도:여왕의 집' 7회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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