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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강예원 "4차원 캐릭터 너무 억울해, 악마의 편집 당했다"

작성일: 2021.12.20 14: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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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4차원' 캐릭터는 악마의 편집으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예원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에서 "전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강예원은 누구의 시선에 띄는 법 없이 평범하게 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세연을 연기한다.

강세연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강예원은 "너무 평범해서 매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살지 못한 상황들이 많고, 얘기 못할 반전도 많다. 겉모습은 평범하지만 당황스러운 모습도 있으니 재밌게 지켜봐달라"고 했다.

이어 "제가 했을 때 세연이가 다른 분이 했을 때의 세연이보다 에너지가 더 담겨서 나오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그런 부분을 고민하면서 연기했다"며 "저 역시 엄청 평범하다. 제가 여기서 제일 멀쩡한 사람이다. 다양한 방송에서 '4차원'이라고 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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