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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강예원, 깡마른 11자 다리…"44kg까지 어렵게 다이어트"

작성일: 2021.12.20 15: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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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예원이 드라마 '한 사람만'을 위해 44kg까지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에서 "혈액암을 앓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44kg까지 살을 어렵게 뺐다"고 했다.

강예원은 누구의 시선에 띄는 법 없이 평범하게 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세연을 연기한다.

이날 강예원은 작품을 위한 다이어트로 눈에 띄게 깡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극 중에서) 혈액암을 앓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말라가는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에 힘썼다. 47~48kg에서 44~45kg까지 빼는 게 굉장히 힘들다. 1kg씩 빼는 게 너무 어려웠다. 외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회차 넘어갈 때는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또 "내적으로는 '이프'를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인데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진짜 시한부 판정을 내일 당장 받았다고 했을 때 제가 느꼈을 감정,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나갈까를 고민하면서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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