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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 로맨틱 키스 이어 한 이불 동침?

작성일: 2021.12.20 15:5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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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어사와 조이'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의 아찔한 하룻밤이 포착됐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남성우·정여진) 측은 20일 한 이불 아래 이언(옥택연)과 조이(김혜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빌런들의 반격이 그려졌다. 국문이 시작된 후에도 보이지 않던 박승(정보석)은 왕명으로 재판장이 돼 나타났다. 박태서(이재균), 지맹수(김현준)에게 참형을 선고한 그는 반발하는 이언에게 처음부터 자신의 계획이었다며 조소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마침내 이언의 집에 입성한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의 눈빛에 '심쿵'한 듯 시선을 빼앗긴 이언. 두 사람의 오묘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안겨준다. 이번에야말로 '모태 솔로' 이언과 '철벽' 조이의 합방이 이뤄질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이언과 조이 앞에 불청객 조씨가 깜짝 등장한다. 그토록 손주 며느리를 부르짖었던 조씨지만, 정작 두 사람을 본 그의 낯빛은 창백하다. '불도저' 조이의 당찬 매력이 '호랑이 여장부' 조씨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관직을 박탈당하고 실의에 빠지는 이언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위기 속에서 깊어지는 로맨스와 함께 두 사람의 관계는 한 차례 변모한다. 하지만 개화골 '왈짜'였던 조이가 조씨에게 달가운 존재일지, 두 여인의 특별하고도 아찔한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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