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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데이트 폭력+마약 투약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작성일: 2021.12.20 17: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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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메즈. 출처| 자메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자메즈(김성희, 32)가 데이트 폭력 및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자메즈의 여자 친구로 추정되는 A씨는 최근 자메즈의 팬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서 "자메즈 실체"라며 차량 앞유리가 부서져 있는 사진과 자메즈가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자메즈가 자신에게 데이트 폭력을 저지르고 마약까지 투약했다며 "경찰서 다녀온 거 한두 번도 아니고 선처는 없다"며 "(자메즈가) 마약하고 여자 친구 때려놓고 음악 못할 이유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대마초만 했으면 몰라도 LSD까지 한 건 선처 없다"며 "(자메즈가) 마약 구매한 메신저 캡처본도 있다"고 했다.

LSD는 코카인의 100배 가량의 환각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초강력 합성 환각제로, 미국에서도 1급 마약으로 분류된 약물이다.

A씨는 "경찰 다 돌려보낸 것,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한 것, 다 후회된다. (경찰에) 기록이 모두 남아 있으니 언제든 신변보호 해준다고 했다"고 밝혔다.

자메즈의 소속사 GRDL 관계자는 20일 스포티비뉴스에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자메즈는 '쇼미더머니' 여러 시즌에 나와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블 GRDL의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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