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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개봉 7일차 300만 돌파…펜데믹 이후 최단 기록

작성일: 2021.12.21 08:5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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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공식 포스터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만난다.

21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이하 '스파이더맨')는 이날 누적 관객수 3,078,172명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개봉된 '스파이더맨'은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겨 눈길을 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 화제를 모았던 이터작품들과 비교했을 때도 놀라운 속도다. 앞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11일, '반도'가 14일, '널스'가 29일, '모가디슈'가 33일을 기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은 개봉 직후 주말에만 2억 6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3억 5711만 달러)에 이어 북미 역대 오프닝 주말 스코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북미를 제외한 국가에서도 3억 3420만 달러를 기록, 5억 9420만 달러의 글로벌 수익을 달성했다.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 보이에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파이더맨 피커 파커(톰 홀랜드)의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파이더맨'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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