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년 상반기 개봉[공식]

작성일: 2021.12.23 10:38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티저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22년 '닥터 스트레인지'가 돌아온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닥터 스트레인지' 솔로무비 2편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가 2022년 상반기 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저 포스터와 스페셜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완다’(엘리자베스 올슨)의 강렬한 모습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면을 응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고뇌에 빠진 듯한 모습까지 두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닥터 스트레인지’ 특유의 미러 디멘션을 형상화한 듯한 표현이 고스란히 담기며 강력한 마법의 힘을 지닌 이들이 펼쳐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은 MCU의 모든 것을 새롭게 정립하고 무한한 세계관의 확장을 알리는 멀티버스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마블 최강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부터 ‘스칼렛 위치’로 빌드업한 ‘완다’ 등이 주요하게 등장한다. 현재 상영 중인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쿠키영상으로, 극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멀티버스… 우린 그 개념에 대해 놀랄 만큼 무지하지”라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독백으로 시작된 이번 영상은 혼란에 빠진 뉴욕 시내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완다’를 찾아간 ‘닥터 스트레인지’가 도움을 청하며 “멀티버스에 대해 얼마나 알지?”라고 묻는 장면이 등장해 그가 도움을 청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세상을 위협하고 혼란에 빠트리게 하는 다양한 빌런의 등장과 전편에 이어 다시 출연한 ‘모르도’(치웨텔 에지오포)와 그의 옆에 있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또 한 명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마주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러 디멘션의 모습 등 스펙터클한 영상이 시선을 붙든다.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페셜 티저 영상.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스파이더맨' 3부작(2002, 2004, 2007)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프리미어 시청률을 기록한 '로키'의 각본을 맡은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했다.

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또 한 번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아 다층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리며, '웡' 역의 베네딕트 웡, '크리스틴 팔머' 역의 레이첼 맥아담스, '모르도' 역 치웨텔 에지오포 등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에서 폭발적인 열연으로 마블 오리지널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엘리자베스 올슨이 ‘완다’ 역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 신예 소치틀 고메즈가 마블의 새 캐릭터로 등장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