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해피 뉴 이어'의 한지민. 제공|티빙, 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주역 한지민이 이금희와 만난다.

한지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6시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생방송에 출연,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한지민은 호텔 엠로스의 매니저 ‘소진’ 역을 맡아 허당기 가득한 면모부터 러블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한지민은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단독 출연, 영화를 개봉하게 딘 소감, 호흡을 맞춘 곽재용 감독과 배우들 간의 케미,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해피 뉴 이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더욱 해피하게 만들어줄 추천곡과 추천 영화는 물론,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오는 12월 29일 티빙(TVING)과 극장에서 공개된다. 

▲ 영화 '해피 뉴 이어'의 한지민. 제공|티빙,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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