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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 산다라박 "우리 땐 없었는데…"엔딩 포즈 도전"

작성일: 2021.12.25 15: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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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진행을 맡고 있는 산다라박. 제공|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를 책임지고 있는 서은광과 산다라박이 본업 아이돌로 돌아온다. 25일 방송되는 ‘아이돌리그’ 연말 특집에 펜타곤, 빅톤, 위클리 세 팀이 동시에 출격하는 가운데, 산다라박과 서은광도 팀을 이뤄 한정판 ‘아리에디션’ 획득을 위한 경쟁에 뛰어드는 것. 아이돌 후배들에게 전혀 뒤쳐지지 않은 ‘짬바’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25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리그’는 매주 찐 아이돌임을 증명하는 무대로 문을 연다. 이번 주 ‘아이돌리그’의 시작을 장식한 주인공은 MC인 산다라박과 서은광이다. 서인국, 정은지가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달콤한 발라드곡 ‘올 포 유’를 열창한 두 사람은 여전한 가창력과 환상의 화음을 자랑해 후배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임에서도 후배들을 압도하는 승부욕을 불태운다. 자신의 이름만을 외치며 몸으로 제시어를 설명하는 스피드게임에 나선 서은광의 주제는 속담. 선배의 체면은 온데간데 없고 온 몸을 던져 설명하는 서은광의 모습에 모두 폭소를 금치 못한다. 개그맨 뺨치는 몸 개그를 선보이며 후배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서은광에게 소속사 직속 후배 키노는 “’누워서 침 뱉기’는 레전드네요”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가수로서는 공백기가 긴 산다라박 또한 죽지 않은 ‘아이돌력’을 과시한다. 빅톤 허찬이 “사장님(산다라박)의 엔딩 포즈를 보고싶다”며 미션 교체를 요구하자, 산다라박은 “우리 땐 엔딩 포즈 없었는데…”라며 손사래를 친다. 하지만 막상 차례가 되자 강렬한 손짓에 ‘깨물 하트’까지 선보이며 모태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이외에도 펜타곤, 빅톤, 위클리에 산다라박 서은광까지 총 4팀이 3분 안에 정해진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3분 도전’, 타 방송사의 인기 게임에 도전하는 ‘옆 동네 게임’ 등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거듭하며 ‘아리에디션’ 획득에 도전하는 연말특집 ‘아이돌리그’는 25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스타티비(STATV)는 kt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 Skylife 148번에서 만날 수 있다.

▲ 25일 연말특집 '아이돌리그'가 펼쳐진다. 제공|스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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