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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제 상황"…'슈퍼히어로' 최영재X김민수, 로프 활용한 옥상 탈출

작성일: 2021.12.30 14:0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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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2 '슈퍼히어로'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슈퍼히어로'에서 화재 시 안전한 대피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히어로'에는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와 특수부대 출신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이 역대급 재난 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피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특전사 출신 박도현은 2층 방 안에 갇힌 요구조자를 찾던 중 불길로 인해 오히려 본인이 방 안에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 또한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 하지만, 박도현은 방 안에 있는 물건으로 화재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침착히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맨몸으로 건물을 뛰어내리며 무사히 화재를 피해 '진짜 슈퍼히어로'로서의 면모를 당당히 입증한다.

최영재와 김민수는 빠르게 건물 전체를 집어삼킨 불길로 인해 옥상에 갇힌다. 이들은 최후의 탈출 방법을 시도하게 된다. 로프를 활용한 탈출 방법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아!"라며 스튜디오에 역대급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영재가 생존을 위한 절대 풀리지 않는 특별한 매듭법을 선보인다. 그는 로프를 이용한 건물 탈출 시엔 반드시 이 매듭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영재의 매듭법을 배운 김숙은 "생각보다 쉬운 방법인데, 안전까지 보장된다"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슈퍼히어로'는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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