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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고아성 "'크라임퍼즐'과 상반, '삼토익'처럼 직장인 여성 실감"

작성일: 2022.01.04 11:3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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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서' 고아성. 제공ㅣ웨이브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고아성이 전작들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의 차별점을 짚었다. 

고아성은 4일 웨이브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 온라인 제작 발표회에서 "'크라임 퍼즐'과 상반된 캐릭터"라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이어 직장인 여성 실감하는 것 재밌었다"라고 했다.

정면돌파형 조사원 서혜영 역할의 고아성은 특유의 당찬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고아성은 "'크라임 퍼즐'과 굉장히 상반된 캐릭터다. 동시에 연기해야 하는 시기도 있었는데 간극을 연기하는 것이 재밌더라. 연기하면서도 재밌었다"고 했다.

이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이어 직장인 여성들을 실감하는 것이 재밌었다. 특히 국세청은 그 어떤 이미지도 없었는데, 처음부터 만들어 나가야 했다. 이것 또한 자유로운 특정적인 사람들이 아니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세청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도 편하게 다가갔으면 했다. 잘 모르는 저도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였다. 드라마 초반부를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 배우들의 '케미'나 사건의 흐름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또 "나쁜 놈들을 찾는데 통쾌함이 있더라. 그래서 '트레이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미소지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인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오는 1월 7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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