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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강호동 "스포츠 2세와 만남, 기대"

작성일: 2022.01.06 11:0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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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호동. 제공|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피는 못 속여' MC로 발탁된 가운데 출연 소감을 전했다.

1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는 스포츠 주니어들과 이들에게 피를 물려준 스타 부모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녹화를 마친 강호동은 "스타들의 육아 철학, 교육 방법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 세계를 간접 경험할 수 있으실 것"이라는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부모와 그 자녀들의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이 그러하시듯 살면서 가족들과 나의 닮은 점들을 발견할 때마다 '피는 못 속여'라는 말을 많이 떠올렸었다. 그만큼 공감되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피는 못 속여'에서 강호동은 코미디언 김민경, 방송인 장예원과 MC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조합이다. 워낙 유쾌하고 진행 솜씨가 빼어난 두 사람이기에 나조차도 이 조합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슈퍼 DNA' 군단으로 합류한 이동국과 '테니스 유망주' 딸 재아 양, 김병현과 '골프 천재' 딸 민주 양, 이형택과 '만능 스포츠 주니어' 미나 양, 남현희와 '아마추어 펜싱선수' 딸 공하이 양, 박찬민과 '사격선수' 딸 민하 양에 대해 강호동은 "모든 가족이 다 특색이 있어서 기대된다"면서 "엄청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꼭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나도 부모이다 보니 다른 이들은 어떤 육아 철학, 교육 방법을 가졌는지가 매우 궁금하다. 우리 프로그램을 보는 많은 분이 눈여겨볼 부분인 것 같아 굵직한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스타의 자녀들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대된다" 덧붙였다.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 방송인 강호동. 제공|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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