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호정. 제공| 올리패스 알앤에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호정이 54세 나이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유호정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은 우아한 미모로 최근 한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호정은 속에서부터 차오른 듯한 탱탱한 윤기와 탄력 넘치는 매끄러운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결과 여전히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유호정에게는 고혹미가 느껴진다. 세월을 나홀로 역행한 듯한 놀라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유호정은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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