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자급자족원정대' 이만기→홍윤화, 밭일부터 뱃일까지 '척척'…프로 일꾼러였네

작성일: 2022.01.07 14:59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IHQ '자급자족원정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첫 자급자족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IHQ 예능프로그램 '뚝딱뚝딱 자급자족원정대'에는 전남 해남 예락마을을 찾은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급자족원정대 멤버들은 유쾌한 출정식을 갖고 "열심히 일해 시청률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1000평대의 배추밭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첫 번째 자급자족 미션으로 겨울 배추 수확을 진행했다. 이때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배추 무게가 57kg에 가까운 사람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며 대결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혜택을 위해 배추 수확에 집중했고, 대결 결과 김용명이 57kg에 가장 가까운 배추 무게를 달아 우승했다. 다음 미션 팀원 및 종목 결정권 혜택을 받은 김용명은 흥이 올라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다. 김용명은 "배추 수확 우승자가 분업화를 하겠다. 나는 수육을 삶겠다. 홍윤화는 무채 썰기, 윤택은 김칫소 만들기, 이만기는 잡일을 하라"고 지시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고, 홍윤화는 완벽한 재료 손질로 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다.

두 번째 미션은 팀을 나눠 진행됐다. 육지 팀은 이만기와 윤택, 해산물 팀은 김용명과 홍윤화로 나눠 저녁 밥상에 올릴 재료를 획득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딸을 먼저 보내게 된 어르신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의 집을 수리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부터 발판 설계·설치까지 진행해 감동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에 어르신은 귀한 손님이 오면 대접한다는 민어구이까지 올려 푸짐한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정성 가득 담긴 손맛에 멤버들은 또 한 번 울컥했다.

첫 자급자족을 마친 멤버들은 "너무 즐거웠다. 어르신들 덕분에 자급자족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급자족원정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