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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넷플릭스 '택배기사'로 컴백…강유석‧이솜 합류[공식]

작성일: 2022.01.12 11: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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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 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우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주연을 확정하며 열일을 예고했다.

12일 넷플릭스는 새로운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마스터' 조의석 감독과 김우빈이 재회한다고 발표했다. '택배기사'는 김우빈 외에도 강유석, 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급격하게 사막화가 진행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1%의 인류가 계급화되고, 그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 택배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택배기사'는 2018년 아시아필름마켓에서 E-IP피칭(멀티 플랫폼화가 가능한 웹드라마, 웹소설, 웹툰, 스토리 등의 원저작물을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장) 어워드를 수상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며,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택배기사라는 현실적인 존재를 모두의 생존을 책임지는 특별한 존재로 재탄생시킨 독특한 발상으로 주목받았다.

연출은 '마스터' '감시자들' '조용한 세상'의 조의석 감독이 맡는다.

김우빈이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막강한 전설의 택배기사 ‘5-8’을 맡는다. 영화 '마스터' '스물' '기술자들'과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상속자들' 등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사랑받은 김우빈의 존재감이 드러날 전망. 복귀 이후 영화 '외계+인'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을 마친 김우빈은 열일을 예고해 또한 기대가 쏠린다. 

오직 택배기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전설적 존재 ‘5-8’을 선망하는 난민 소년 사월은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새빛남고 학생회', '스타트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으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강유석이 맡았다.

사월의 생명의 은인이자 사월을 식구처럼 돌보는 군 정보사 소령 설아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나의 특별한 형제', '소공녀', 드라마 '모범택시' 등 매 작품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솜이 맡는다.

▲ 강유석(왼쪽) 이솜. 제공|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컴퍼니

'택배기사'는 파괴된 환경과 철저히 계급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누군가에게는 적이자 희망, 누군가에게는 안식처,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도구인 택배기사를 둘러싼 예측불허 이야기로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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