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반전 노렸으나...’ 홈에서 0:1 패배, 토트넘에 드리운 무관의 그림자
작성일: 2022.01.13 16:07
송승민 기자, 신해원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송승민 영상기자·신해원 인턴기자] 토트넘이 결국 첼시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토트넘은 첼시에 0-1로 패하며 끝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선제 득점이자 결승골은 전반 18분 만에 나왔습니다.
첼시의 코너킥을 골리니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뤼디거가 이를 헤딩해 토트넘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토트넘은 분투했습니다. 그러나 선언된 두 개의 페널티킥과 케인의 득점이 모두 비디오 판독으로 무효되며 반전의 여지가 꺾였습니다.
결국 토트넘은 첼시에 1, 2차전 합계 0대3으로 완패하며 카라바오컵에서 쓸쓸히 물러났습니다.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이 몰수패로 처리되며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하고, 결승이 눈 앞에 있던 카라바오컵마저 떨어진 토트넘. 마지막 트로피는 07-08시즌 리그컵으로, 14년째 우승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토트넘에 남은 대회는 리그와 FA컵입니다. 다만 리그는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며 사실상 가능성이 희박하고, FA컵 또한 강팀들이 즐비해 그야말로 가시밭길입니다.
남은 기간, 콘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민 기자, 신해원 인턴기자 yesulworld@naver.com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