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SON 공백, 콘테 부임 후 가장 큰 난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인턴기자] 손흥민(30)의 부상이 뼈아프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부상은 지난 11월 콘테가 부임한 이후 가장 큰 전술적 난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첼시와 4강 경기에서 2-0으로 패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경기에서 팀 내 주득점원인 손흥민의 부상이 나왔다.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은 “손흥민이 경기 다음 날 근육과 다리에 통증을 느꼈다. 1월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 9일 관중석에서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모어캠비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FA컵 경기를 관람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17일과 24일에 각각 아스널, 첼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들에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며 스티븐 베르흐베인을 유력한 대체자로 꼽았다. 그러면서 그가 최근 종아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아직까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럼에도 콘테는 베르흐베인이 여전히 토트넘 전력 내에 있는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콘테는 “나를 그를 믿는다”라며 “그는 손흥민, 모우라, 케인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선수다. 1대1 승부에 강하다. 우리 선수단에 없는 창의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베르흐베인은 첼시와 카라바오컵 경기까지 결장할 예정이다. 또한, 주전 센터백인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전 센터백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
콘테는 리그 상위권 팀과 연속으로 맞붙는 강행군을 앞두고 선수단 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