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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2PM 짬, 내가 끌고 가"…이준호-윤아, 숨막히는 '세뇨리따' 비하인드

작성일: 2022.01.14 12: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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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윤아. 출처| 윤아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PM 이준호와 소녀시대 윤아의 '세뇨리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PM 이준호와 함께한 '가요대제전' 무대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마지막 연습을 가면서 "지난번에 한 번 두 시간 연습을 했고, 오늘은 이제 마무리 연습"이라며 "2PM과 소녀시대 '짬'이 있기 때문에 빨리 끝냈다"라고 했다.

이준호는 "소녀시대와 2PM이 만나서. 어릴 때 저희가 자주 만났다. 10년 만에 만난 것 같은데"라고 '2세대 대세 아이돌'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윤아와 이준호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치명적인 '세뇨리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연습부터 척척 호흡이 들어맞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쳤고, 윤아는 이종석과 함께 '빅마우스'를 촬영 중이다. 윤아는 "'옷소매 붉은 끝동'만큼 잘 돼야 하는데"라고 했고, 이준호는 "뭐, 방영하면 난리나겠지. 아시아 전지역을 또 씹어드시려고. 얼마나 또 씹어드시려고"라고 응원했다. 이준호의 너스레에 윤아는 "왕님께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 이준호는 역주행에 성공한 '우리집' 커버 댄스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이준호의 지도에 맞춰 금방 '우리집' 춤을 익혔고, 이준호 역시 윤아에 맞춰 '라이언 하트'를 완벽 숙지, '워너비 아이돌'다운 춤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넘치는 아이디어로 '세뇨리따' 무대를 완성했다. 춤을 맞춰가던 중 윤아는 이준호에게 "'우리집처럼 해주면 안 돼?"라고 제안했고, 준호는 "끌고 가? 마지막에?"라고 물으며 "그럼 내가 그냥 끌고 간다"라고 윤아와 함께 '우리집 엔딩'을 완성,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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