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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데뷔 후 첫 매거진 커버 장식…상큼+러블리의 정석

작성일: 2022.01.17 10: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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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제공| 코스모폴리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아이브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 6인 6색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브 멤버들은 톡톡 튀는 다양한 색깔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멤버들의 비주얼은 화보를 더욱 빛나게 했다.

'완성형 걸그룹'으로 큰 기대를 모은 만큼 중압감도 컸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그런 타이틀이 있기에 더 노력하게 되는 것도 있다. 서로 믿고 끌어주면서 완성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의젓하게 대답했다.

또 아이브는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점에 대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이브(아이브 공식 팬클럽)에게 항상 감사하다. 데뷔했을 때 다이브가 없었다면 너무 슬펐을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브는 자신들만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스스로 너무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 아이브만의 강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걸크러시', '사랑스러움' 이렇게 구분 짓지 않고 모든 매력을 아우를 수 있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 '아이브는 아이브' 이렇게 고유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데뷔, '일레븐'으로 음악 방송 9관왕을 휩쓸며 '글로벌 대세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드러내며 '4세대 대표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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