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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母 "집에서 난리 치는 딸 고은아, 제정신인가 싶다"('맘마미안')

작성일: 2022.01.17 11: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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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제공|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고은아 어머니가 딸 폭로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는 고은아 모녀가 출연해 화려한 '디스전'을 펼친다. 

고은아 어머니는 '방송용 모드'로 변신한 딸 고은아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고은아의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 속 딸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MC 이혜성 역시 "방가네에서 리얼한 모습이었는데 오늘은 낯설다"라고 반긴다. 

폭로와 디스도 이어진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생활하던 고은이의 자연인 일상을 떠올리던 어머니는 "집에서 난리를 치는 걸 보면 제정신인가 싶더라"라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고은아 모녀는 방송 내내 남다른 입담과 센스로 큰 웃음을 안긴다. 특히 예능감만큼 꼭 닮은 두 사람의 과거 모습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호동은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에 "고은아 씨 아니냐"고 깜짝 놀라 두 모녀의 데칼코마니 비주얼에 궁금증이 커진다. 

'맘마미안'은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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