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발롱도르 불참, 폭발했던…호날두 "FIFA 특별상 큰 영광" 시상식도 참석
작성일: 2022.01.18 07:12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FIFA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개최했다. 전 세계 대표팀 감독, 주장, 각국 기자 투표로 올해의 선수를 가렸다.
호날두는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에 들지 못했지만 FIFA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통산 115골을 기록하며 역대 A매치 최다골을 경신했는다. FIFA는 역대 최고 기록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호날두는 FIFA 특별상 수상을 위해 맨체스터에서 취리히로 넘어왔다. 수상 뒤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FIFA 특별상은 나에게 엄청난 영예이자 특권이다. FIFA에서 날 대회 역대 최고 골잡이로 인정했다. 내 조국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영광과 함께 절정의 순간"이라며 만족했다.
이어 "FIFA 특별상을 동기부여로 바꾸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건 나에게 달렸다.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3월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의 본선 진출을 이끌고 싶다. 여기에 지난 20년 동안 포르투갈을 대표했던 위대한 선수들, 나와 대결했던 수많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엄지를 세웠다.
호날두는 2021년 발롱도르에 날을 세웠다. 최종 후보 3인에 들지 않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발롱도르 시상식이 끝난 뒤에 "나의 가장 큰 야망은 포르투갈 우승과 모든 선수들에게 본보기다. 발롱도르 편집장 페레는 스스로와 홍보를 위해서 내 이름을 이용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발롱도스 시삭인 불참은 코로나19 격리 차원"이라며 분노한 바 있다.
한편 FIFA 올해의 선수상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게 돌아갔다. 레반도프스키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했지만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기염을 토했다. 호날두는 레반도프스키, 엘링 홀란드, 리오넬 메시와 2021 월드베스트 공격수에 나란히 선정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