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독점영상] 잉글랜드의 젊은 피, 전차군단을 무너뜨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정형근 기자]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젊은 선수들이 독일의 홈구장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냈다.
잉글랜드는 27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독일과 평가전에서 3-2로 이겼다. 두 골을 먼저 내준 가운데 나온 역전이라 승리는 더욱 값졌다.
유로 2016 예선을 10전 전승으로 통과한 잉글랜드는 경기 초반 독일의 수비진을 압박했다.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배치한 잉글랜드는 대니 웰백과 델레 알리가 좌우 측면을 돌파하며 좋은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흐름이 완전히 독일로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잉글랜드의 젊은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후반 16분 케인이 곧장 만회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다. 29분에는 교체 투입된 제이미 바디가 3분 만에 동점 골을 성공하며 경기를 혼전으로 끌고 갔다.
추격전의 마침표는 에릭 다이어가 찍었다.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6분 다이어는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결승 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세계 최강이라고 평가 받는 독일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잉글랜드 젊은 선수들은 자신감을 더했다. 유로 예선에서 쉬운 조 편성 덕분에 전승했다는 달갑지 않은 평가도 벗었다.
[영상] 독일VS잉글랜드 골장면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잉글랜드 대표팀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