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LPGA 투어 KIA 클래식 준우승…리디아 고 정상 차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9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끝낸 리디아 고(19, 뉴질랜드)에게 4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전반전 버디 3개를 뽑은 박인비는 후반 들어 14번 홀에서 버디 1개를 추가로 올려 선두권을 매섭게 추격하다가 15번 홀에서 보기를 저질렀다.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추가해 타수를 줄였지만, 리디아 고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인비는 허리 통증으로 고전했던 직전 대회들과 달리 KIA 클래식에서는 페어웨이 안착률 75%, 그린 적중률 80.55%로 라운드 내내 안정적인 샷 감각을 유지하면서 오는 30일 열리는 ANA 인스퍼레이션 기대를 키웠다.
박성현(23, 넵스)과 신지은(24, 한화)은 11언더파 277타로 경기를 마치면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0위에 올랐으며 최나연(27) 허미정(27, 이상 하나금융그룹)은 공동 12위, 세계 랭킹 5위 장하나(23, BC카드)는 공동 16위로 대회를 끝냈다.
한편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는 LPGA 통산 11승째를 신고했다.
[사진] 박인비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