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AFC 백성진 부대표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이 백성진 더 레벨 대표를 신임 수석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AFC는 지난해 네 차례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2일 열린 AFC 18 메인 매치에서는 유상훈이 김재영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치고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AFC는 지난해 성공을 바탕으로 2022년도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첫 단계가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한 내실 다지기와 덩치 키우기로 AFC는 윤종태 수석 부회장과 변인현 수식 고문, 김영주 부회장을 영입했다.
백 부대표는 강남에 다양한 토너먼트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더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의 이 공간은 700평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서 E 스포츠, 홀덤, 그리고 격투기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모든 토너먼트의 중심’이 목표다. 더불어 미디어아트를 기반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NFT 전시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 부대표는 ‘로마 콜로세움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라면서 “ 더 콜로세움에서 펼쳐질 격투기를 위해 AFC 박호준 대표님과 만났다가 대표님의 설득에 넘어오게 됐다. 한국 최대의 격투기 단체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선 “AFC와 협업을 통해 더 콜로세움과 AFC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 AFC에 정식 프로선수로 대비할 수 있는 기회인 히어로즈 대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격투기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이 호응할 수 있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실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