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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왕지원, 결혼 소감 "발레=매개체…아내로서 노력할 것"[전문]

작성일: 2022.01.21 14:1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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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왕지원 인스타그램
▲ 출처| 왕지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베우 왕지원이 발레리노 박종석과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왕지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예비신랑 박종석과는 발레리나 김주원 공연을 함께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너무 이뻐해 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고마웠다"며 "발레라는 공통분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대화가 잘 통화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서로가 더 의지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왕지원은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예비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오는 2월에 결혼하게 됐다.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왕지원과 발레리노 박종석은 다음달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친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촬영 중인 왕지원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다음은 왕지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왕지원입니다!

먼저 어제 많은 기사와 많은 관심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비신랑 분과는 발레리나 김주원 언니 공연을 함께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너무 이뻐해 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발레를 전공한 저로서도 지금 현역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도 발레라는 공통분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대화가 잘 통화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서로가 더 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예비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오는 2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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