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준희 SNS
▲ 출처|최준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남자친구의 양볼을 감싸쥐고 있다. 두 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곧 키스라도 할 듯한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최준희에게 "맨날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라고 전하며, 굳건한 애정 전선을 뽐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20살이다. 최근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출처|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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