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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자란 故신해철 딸 "비가 오면 아빠 생각 많이 난다"(자본주의학교)

작성일: 2022.01.25 16:2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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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고(故)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 신동원이 '자본주의학교'를 찾는다.

KBS2 설 파일럿 예능 '자본주의학교' 측은 25일 정동원, 최다은, 현준희 현준욱 형제, 신하연 신동원 남매의 일상이 담긴 1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하연 신동원 남매는 어머니 윤원희와 등장한다. 이들은 생전 '마왕'으로 불렸던 신해철의 가족이다. 신하연 신동연 남매는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신하연은 자신을 신해철의 딸이라고 소개한다.

이들 가족은 신해철을 떠올리며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 신하연은 "중요한 날마다 비가 와서 그럴 때마다 아빠 생각 많이 한다"고 고백하고, 윤원희는 "여보. 이렇게 컸어요"라고 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든다.

신하연 신동원 남매가 어떻게 '자본주의학교' 입학을 결심하게 됐는지, '자본주의학교'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자본주의학교'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2월 1일 오후 8시 10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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