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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서현진 "10센티 하이힐 탑승…아들 안고 발목 으스러지는 줄"

작성일: 2022.01.31 12: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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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현진 SNS
▲ 출처|서현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오랜만의 하이힐 착용기를 전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백년 만에 10센티 하이힐 탑승. 발등 쭈욱 땡기면서 발바닥 쥐 날 듯 말 듯. 이런 걸 어떻게 신고 다녔대요 저? 하긴 미코(미스코리아) 시절엔 13센티가 기본이었군"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기장이 긴 코트와 원피스에 하이힐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현진은 하이힐을 신고 아이를 안아야 하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현진은 "저러고 튼튼이 안고 가는데 정말 발목이 으스러질 것 같아서"라고 토로했다. 이어 "사진에서도 확연히 느껴지듯 비율은 확 살아서 좋다만 웬만해선 다시 안 신을 거 같다"라고 했다.

또한 키 170cm가 넘는 장신인 서현진은 "#힐신으면185 #농구선수를했어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출처|서현진 SNS
▲ 출처|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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