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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인대 찢어지는 부상…"김실장은 그래도 출근"

작성일: 2022.01.26 18: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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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출처ㅣ김가연 인스타그램
▲ 김가연. 출처ㅣ김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가연이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김가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하고 나오다가 삐끗. 밤에 자려는데 통증이. 오늘 병원 와보니 인대가 찢어졌다"며 '안 부러져서 다행. 액땜했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른 발에 깁스를 한 김가연의 다리가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박하나는 "앗 언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속상해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가연은 "조실장. 그래도 김실장은 출근하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팬이 "김실장님 괜찮으신가요? 회장님도 알고계신가요?"라고 묻자, 김가연은 "출근 가능합니다. 전 AI 출신이라서요"라고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가연은 현재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김실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조실장 역을 맡은 박하나의 후임으로 등장한 만큼 두 사람의 대화가 드라마 팬들에게 재미를 안긴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8살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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