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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앙상한 반려견 무슨 일일까…"자세히 말씀드리기 힘들다"

작성일: 2022.01.30 04: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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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왼쪽)와 반려견 황금이. 출처| 김영희 인스타그램
▲ 김영희(왼쪽)와 반려견 황금이. 출처| 김영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삐쩍 말라버린 반려견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세히 말씀드리기 힘든 일이 있었기에 훈련소를 보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영희는 자신의 SNS로 반려견 황금이를 공개해 왔다. 그런데 최근 황금이의 사진이 사라져 팬들이 "황금이 어딨냐"고 댓글을 달았고, 김영희가 앙상하게 마른 황금이 사진을 공개한 후 "보고 싶은 황금이"라고 글을 쓰면서 궁금증이 커졌다.

그는 "황금이는 제가 누구보다 아낀다. 자세히 말씀 드리기 힘든 일이 있었기에 훈련소를 보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강아지가 마른 것에 대해서는 "금이가 예민해서 한동안 사료를 잘 안 먹어서 살이 빠졌다. 요즘은 네끼씩 먹고 있다고 한다"라며 "퇴소하면 제가 잘 먹여서 살 토실토실 찌울 거다. 걱정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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