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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주식 한 종목 했다가 손절…거금 들였는데 폭락"[인터뷰③]

작성일: 2022.01.29 07: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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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 배우 한지은. 제공|시크릿이엔티
▲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 배우 한지은. 제공|시크릿이엔티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지은이 웃기면서도 슬픈 '현실 개미'의 면모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지은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한 종목 했다가 손절했다. 저는 (주식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지은의 차기작은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주식 모임에 참여한 다섯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달아가는 '주식 흥망성쇠 휴먼 코미디'다. 극 중 한지은은 주식 투자로 실패를 경험한 예비 신부 유미서를 연기한다.

유미서와 입문 과정이 똑같다는 한지은은 "매번 넣어 놓은 걸 잊어버린다. 까먹고 확인도 안 한다"며 "거금을 들여서 한 종목을 샀는데 폭락했다. 공부는 하기 싫더라. '개미가 타고 있어요'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메소드 연기를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는 "저는 '난 아니구나' 하면서 손절했다. 그런데 유미서는 발전해 나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개미가 타고 있어요' 준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니까 전문 용어를 알게 된다. 끝날 때쯤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며 웃었다.

▲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 배우 한지은. 제공|시크릿이엔티
▲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 배우 한지은. 제공|시크릿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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