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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준호, 이래서 '여심 조련사'…'이폭스' 전매특허 개인기 공개

작성일: 2022.02.02 09: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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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제공| MBC '라디오스타'
▲ 이준호.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이준호가 별명 '이폭스'에 걸맞은 전매특허 개인기를 공개한다.

이준호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놀라운 개인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준호가 자신만의 색깔로 이산의 변화와 궁녀 성덕임(이세영)과 로맨스를 높은 몰입도로 그려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시청률 5.7%에서 시작, 17.4%로 종영하는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톱 아이돌에서 한걸음씩 배우로 영역을 넓혀온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대세 중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준호의 계절이 왔다!'라는 반응이 따를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감을 진솔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한 배우로 작품에 임하는 진중한 모습 외에도 대중이 사랑하는 소년스러움 가득한 청량한 매력과 팬들의 마음을 잘 아는 '이폭스' 이준호의 매력도 아낌없이 공개된다. 달콤한 멘트와 포즈로 '팬 조련사'로도 불리는 이준호는 전매특허 개인기를 선보여 여심 접수에 나선다. 

또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기를 돌아보며 현장에서 유행했던 '이것' 때문에 눈물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도 승부욕이 불타오른 사연을 고백하고, 상대역을 연기한 이세영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금단의 아이템'을 사용한 은밀한 취미 생활을 고백한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의 총애를 독차지하려 성덕임과 묘한 신경전을 펼친 홍덕로를 연기해 '홍섭녀(홍덕로+서브 여자주인공)'라는 별명을 얻었던 강훈은 과거 이준호가 소속된 2PM의 팬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이준호를 놀라게 한다. 이어 강훈은 학창 시절 즐겨 췄던 2PM 댄스 커버에 나서 한번 더 이준호를 설레게 한다고 해 그의 댄스 실력에 관심이 쏠린다.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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