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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러니 '우리궁' 입궁할 수밖에…'폭스왕'의 스윗 폭격('라스')

작성일: 2022.02.02 00: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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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제공| MBC '라디오스타'
▲ 이준호.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이준호가 '이폭스' 매력을 대방출한다. 

이준호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폭스왕'다운 설렘 폭격 스킬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라디오스타' 본방송을 앞두고 네이버TV를 통해 영상을 선공개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의 동생 청연군주 역을 맡은 김이온은 "이준호가 '공주님 밥 잘 먹었어요?'라며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다정함을 한껏 뽐냈다"는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이준호는 "청연군주 역 배우가 고등학생이다. 진짜 작고 소중한, 지켜줘야 할 내 동생처럼 보이더라"며 "'공주님 밥 먹었어요?'는 기억이 안 나지만 참참참 게임할 때 '공주님 이리 와서 맞으세요'라고 한 적은 있다"라고 달콤살벌한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이폭스' 이준호에 대한 제보는 계속 이어졌다. "누나 팬도 환영해 줄 거죠?"라는 팬의 물음에 "그럼요, 결국 오빠라고 불러줄 거잖아요"라고 답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쓰러지게 만든 것. 여기에 이준호는 '라디오스타' MC 안영미를 향해 즉석 코멘트 시연까지 펼쳐 웃음 폭탄을 안긴다.

게다가 이준호는 지난 출연 당시 감기를 앓던 안영미를 기억하며 "감기는 다 나으셨죠?"라고 살뜰하게 걱정하고, 섬세한 기억력에 다정함까지 더한 질문에 안영미는 "덕분에 다 나았지비"를 외치며 당장이라도 우리궁에 입주할 태세를 보인다. 

자타공인 '팬 조련 능력자'라는 이준호는 특급 개인기 '8콤보 하트'까지 공개해 본격적인 여심 조련에 나선다. 

유세윤은 휘황찬란 하트 연속에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라고 감탄하고, 이준호는 "치매 예방에는 아나콘다가 좋다"고 손가락 아나콘다 만들기에 나서 궁금증을 높인다.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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