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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소연♥조유민, 상견례 마쳤나…"양가 부모 인사하고 딱 하루 데이트"

작성일: 2022.02.03 12: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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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민(왼쪽), 소연. 출처| 소연 인스타그램
▲ 조유민(왼쪽), 소연. 출처| 소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예비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 커플샷을 공개했다.

소연은 3일 "한 달 만에 상봉시켜준 설 연휴"라고 조유민과 꿀 떨어지는 커플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연, 조유민은 얼굴을 밀착하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입술을 쑥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한 달 만에 상봉시켜준 설 연휴"라며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시간 보내고 어제 딱 하루 데이트"라고 바쁜 일정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오는 11월 결혼한다. 9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

소연은 결혼을 발표하며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됐다"라고 예비남편 조유민을 소개했다.

1996년생 조유민은 프로축구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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