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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 "데이식스, 공백 아니라 여백…다시 돌아올 때 기대돼"

작성일: 2022.02.07 15: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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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원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원필이 데이식스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원필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솔로 정규 앨범 '필모그래피' 간담회에서 "공백이 아니라 여백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멤버 성진, 영케이, 도운이 차례로 입대했고, 제이가 탈퇴하면서 팀의 변화를 맞이했다. 원필 역시 데이식스 중에 마지막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팀의 공백이 이어질 에정이다. 

원필은 "멤버들과 마이데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부담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항상 있었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부담감은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행복한 부담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팀의 변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데이식스가 가질 공백에 대해서는 "저는 공백이라기보다는 여백이라고 생각을 한다. 좋은 그림은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것보다 적당한 여백이 있어야 작품이라고 하시는 것처럼 데이식스로 다시 돌아올 때가 너무너무 기대된다. 어떤 곡을 만들어낼지 너무 설레고, 음악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듣고, 만들면서 더 성장해서 돌아오고 싶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원필은 7일 오후 6시 '필모그래피'를 발표한다. 다만 활동은 다소 연기하기로 했다. 원필의 일정에 동행하는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키트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솔로 활동을 전면 연기했다. 원필은 자가키트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했지만 PCR 검사를 받고 결과 대기 중이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일주일간 자가격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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