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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톤즈,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 '버닝 어스 올' 발표

작성일: 2022.02.09 09: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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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닉스톤즈. 제공| 디컴퍼니
▲ 소닉스톤즈. 제공| 디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소닉스톤즈가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닉스톤즈는 9일 정오 세 번째 정규 앨범 '버닝 어스 올'을 공개한다. 2019년 큰 반향을 일으킨 정규 2집 '비포 더 스톰'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하는 정규 앨범이다. 

'버닝 어스 올'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코로나19 시대에 소닉스톤즈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앨범이다.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한 리더 이용원은 "끓어오르는 분노, 외로움, 갈등, 억누를 수 없는 감정 등 빨간 사이렌이 울리고 있는 현실 세계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과 마주하며 마음껏 숨 쉴 수 있었던 당연한 모든 것들에 대한 추억을 그리워하는 양면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승화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소닉스톤즈는 검엑스와 옐로 몬스터즈 리더였던 이용원이 라이브 공연에 대한 갈증으로 결성한 밴드로, 언니네이발관, 캔버스의 베이시스트 정무진, 보드카레인 기타리스트 이해완, 1세대 인디밴드 위퍼의 드러머 강민석과 함께 젊음과 자유를 외치고 있다.

특히 소닉스톤즈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 OST로 강렬한 록 '바이크 투 더 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소닉스톤즈는 오는 11일 서울 라이브클럽 벤더에서 공연을 열고 12일 부산, 19일 대구, 26일 광주 등을 돌며 팬들을 만난다. 3월 5일에는 대한민국 록의 부흥을 염원하는 'SPURT 2022'를 직접 주최해 록 페스티벌 부활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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