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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사우스햄튼 킬러’ 손흥민,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노린다

작성일: 2022.02.09 16:09 박진영 기자, 신해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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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신해원 인턴기자] ‘완전체’인 토트넘, 본격적인 4위권 경쟁에 돌입합니다.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현재의 토트넘은 완전체에 가깝습니다.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이탈해있던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복귀해 지난 FA컵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손흥민과 로메로는 각각 약 한 달, 세 달 만에 돌아온 선수라고 믿기 힘들만큼 좋은 경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엄청난 속도의 돌파로 케인의 골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튼에 특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20/21 시즌, 사우스햄튼과 경기에서 무려 네 골을 넣었던 건데요. 한 경기 네 골이라는 진기한 기록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 좋았던 기억을 살려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노립니다.  
  
토트넘이 상대하는 사우스햄튼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자리해있습니다. 특히 리그에서 무려 12연승을 달리던 맨체스터 시티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저력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토트넘이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토트넘 대 사우스햄튼 경기는 다가오는 10일(목) 새벽 4시 45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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