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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펜타곤 홍석 "'파이팅' 댓글 달아…여론 만든다"

작성일: 2022.02.09 19: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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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곤. 제공| U+아이돌라이브
▲ 펜타곤.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타곤 홍석이 스스로를 위한 '댓글부대'가 된다는 비밀을 공개했다.

홍석은 9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제가 직접 여론을 만든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석은 "악플에 예민하다. 저와 관련된 내용을 찾아서 좋은 기사가 있으면 댓글을 달기도 한다. '홍석이 파이팅' 이렇게 댓글을 단다"라며 "좋은 말이 모여서 여론 형성이 되면 좋아 보이니까. 제가 직접 여론을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했고, 멤버들은 "괜찮은데?", "찾아봐야지"라고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기광은 "저도 앞으로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고, 준케이는 "홍석씨가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선플 운동 해달라. 악플 금지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여원은 "제가 저를 사랑해야 남도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눌러야 남들도 누를 것"이라며 "열심히 좋아요를 누른다. 이미 저희 기사 좋아요도 다 눌렀다. 열심히 눌렀다"고 자랑했다.

진호는 "단체방이 있으면 기사 링크 같은 걸 제일 많이 공유한다. 저희 것 뿐만 아니라 바깥 소식도 제일 많이 전한다"라고 발빠른 여원을 칭찬했다. 

신원은 소속사 대표로 추천하고 싶은 멤버로 홍석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재밌는 거 다 해줄 것 같다. 하고 싶은 것도 다 해줄 것 같고, 제지할 것 같지 않다"고 했고, 홍석 역시 "하고 싶은 것 적극 지원 해줄 것"이라고 통큰 대표의 새싹을 자랑했다. 

또한 키노는 "오드리 헵번 선배님을 보면 우아한 느낌이 들지 않나. 걷는 거나 옷 입으신 걸 닮고 싶다"고 오드리 헵번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아이돌력을 자랑했고, 진호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사람 좋은 사람이다' 사람 대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이어 여원은 "담백한 사람, 정도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거리도 가깝고, 항상 찾게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옌안은 "여러 면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며 "어느 날은 귀여운데? 어느 날은 섹시한데? 이런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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