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스쿨' 뱀뱀, 준케이도 놀란 솔로몬…"준비 후 기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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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2PM 준케이도 놀라게 성장한 매력을 자랑했다.
뱀뱀은 9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2PM 준케이와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준케이는 뱀뱀의 등장에 "최근 예전 매니저 결혼식에서 봤다"라고 했고, 뱀뱀은 "형이 축가로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과거 갓세븐의 일본 선공개곡 '소 럭키'를 만든 준케이는 "제가 팬송을 작업했었는데"라며 "그때가 기억이 난다. 솔로로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하니 대견하다"라고 칭찬했다.
뱀뱀은 이날 절제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슬로우 모'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여 준케이, 이기광과 SF9 인성의 박수를 받았다.
뱀뱀의 춤을 본 준케이는 "제가 뱀뱀을 13살,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봤는데, 그때 너무 아이였다. 지금 이렇게 팔다리를 쭉쭉 펴면서 춤을 추는데 정말 멋있다"라고 했고, 이기광 역시 "팔다리가 너무 길다. 너무 멋있다"라고 뱀뱀의 춤선을 자랑했다.
뱀뱀은 팬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해결사'로도 변신했다. 팬들의 고민을 만나기 전 그는 "고민 있으면 바로 해결하는 성격이다. MBTI가 ENTJ라 바로 해결해야 마음에도 안 걸리고 모든 일을 빨리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다"라고 했다.
결혼 계획을 물어보는 친척들에게 대처하는 법, 불안한 미래에 대처하는 법 등을 묻는 팬들의 고민을 만난 갓세븐은 현명한 대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혼 성화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서는 "솔직한 대답이 필요할 것 같다. 시간이 필요한 거라 안 만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못 찾고 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고 했고, 미래를 걱정하는 팬의 고민에는 "저도 어린 나이에 학교를 다니던 도중에 한국에 왔다. 안 되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게 불안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가 됐을 때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기회가 언제 올 지 모르니까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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