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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소집해제로 컴백…"다시는 떨어지지 말자 우리"

작성일: 2022.02.14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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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 입대하는 엑소 수호.  ⓒ곽혜미 기자
▲ 5월 14일 입대하는 엑소 수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소 수호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엑소 수호는 지난 13일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소집해제 후 수호는 14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다시는 떨어지지 말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엑소엘(공식 팬클럽)이 가장 보고 싶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들과 조금은 떨어져 지냈지만 덕분에 엑소엘을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1년 9개월이란 기간 동안 여러분들과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어 꿈에서도 콘서트를 한 적도 있었다"며 "하루빨리 이 시간을 뛰어넘어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나보다"라고 엑소와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수호는 "이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기다림조차 행복하다면 사랑이지'라는 내 말처럼 기다림의 시간이 우리의 마음을 더 깊어지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한다. 그래도 이제는 다시 떨어지지 말자 우리! 안을 수만 있다면 꼭 안고 놔주지 않을 거야"라고 팬들을 향한 다정하고 애틋한 말들을 꺼냈다. 

그러면서 수호는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엑소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나를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겠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수호는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에서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현재 엑소는 찬열, 백현, 첸이 복무 중이며, 카이와 세훈이 병역 의무 이행을 앞두고 있다.

▲ 수호가 쓴 자필 편지. 출처| 수호 인스타그램
▲ 수호가 쓴 자필 편지. 출처| 수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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