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얼굴, 더 찐 살" 노홍철, 복대 차고도 얻은 게 더 많다는 '긍정왕'
작성일: 2022.02.15 08: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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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허리 부상 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노홍철은 SNS에 "꿀... 차...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 갈아 넣은 복대... 마음에 쏙 드는 지팡이... 가장 선호하는 쵸콜렛(초콜릿)... 충전... 미식... 안부... 편지... 약... 책... 정... 메세지... 더 재밌게 놀 아이디어... 더 커진 얼굴... 더 찐 살... 아프면서 얻은 게 너무 많다..."라며 "안 아펐으면 어쩔 뻔"이라고 쓰고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세상에이유없이일어나는일은없다#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니트와 모자를 맞춰 입고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두툼한 복대를 자랑스러운 듯 내보이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허리 부상에도 긍정의 마인드도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지난 설 연휴, 허리를 삐끗해 한 걸음도 걸을 수 없게 된 처지임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노홍철은 그간 복대, 지팡이를 사용해야 방송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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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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