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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 아빠' 최무성, 다이어트 선언 "97kg, 양말 신기도 힘들어"

작성일: 2022.02.15 11: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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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성. 제공| 쥬비스
▲ 최무성.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무성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최무성은 "현재 97kg"라고 체중을 공개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최근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건강 적신호라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는 최무성은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건강한 모습도 되찾고 늘 보여드리던 이미지에서 탈피해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무성은 "원래 나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었다. 예전에는 체중이 59kg이 나갈 정도로 엄청 말랐었는데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라고 반전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고 생활습관이 불규칙하다 보니 체중이 늘게 된 것 같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요요를 반복하다 보니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 것 같다"라고 했다.

얼굴, 복부 위주로 살이 찐다는 최무성은 "상체에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다리 근육이 나빠졌다. 배가 많이 나오니 양말을 신을 때 힘들다"라고 체중 증가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언젠가부터 살이 찐 모습이 유지되다 보니 이 모습만 너무 많이 보여드리게 되는 것 같아 배우로서 다른 이미지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체중 유지까지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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