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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육아 평화는 이렇게 끝나는건가 "남은 시간 단 10분…언니 하원 임박"

작성일: 2022.02.16 05: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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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엘리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조용하고 평화롭기 10분 전. 언니 올 시간 되어 간다. 하원 시간 임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둘째 딸 엘리 옆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아이 둘을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우울증이 거의 반 이상 왔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가 동생이 태어난 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심적으로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태리 앞에서는 둘째를 안지도 못하며, 우유 먹일 때를 제외하곤 아는 척도 안 한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엘리의 출산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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