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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연승 성공…최초 5회 연속 5만표 이상 득표

작성일: 2022.02.16 10: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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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방송된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에 성공한 양지원. 제공|JPL엔터테인먼트
▲ 16일 방송된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에 성공한 양지원. 제공|JPL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양지원이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5회 연속 5만 표 이상을 받으며 5연승에 성공했다.

양지원은 16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전미경의 '사랑은 강물처럼'을 불렀다. 김용우 윤신혜 수현공주 한선찬 등과 경합을 벌인 양지원은 무려 6만 표가 넘는 득표 수를 기록하며 우승, 5연승을 위업을 이뤄냈다. 

양지원은 무대에 앞서 "지금까지 가족들이 저를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뒷바라지 해주셨다.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그간 아버지와 어머니, 동생에게 못다했던 말을 하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정말 겸손하게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앞서 양지원은 '도전 꿈의 무대'에 처음 출연해 이태호의 '미스고'를 열창해 5만 표 이상을 받으며 1회 우승을 했고, 회를 거듭하면서 상대방을 압도하는 표차로 우승행진을 이어나가 '아침마당' 최초로 5회 연속 5만표 이상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5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양지원이 출연하면서 '아침마당' 시청률도 자체최고 기록경신을 이어나갔다. 1회 우승 이후 꾸준히 팬클럽 회원도 증가해 3승 후에는 5000명의 '찐팬'이 생겨나 양지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양지원은 4살 때부터 '트로트신동'으로 불렸다. 13살에 정식 가수로 데뷔 후 일본 콜롬비아레코드사 제안으로 8년간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꾸준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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