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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신부' 손예진 "오랜만의 공식석상 떨려…기분 묘해" 첫인사

작성일: 2022.02.16 14: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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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제공|JTBC '서른, 아홉'
▲ 손예진. 제공|JTBC '서른, 아홉'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3월의 신부' 손예진이 결혼발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손예진은 16일 오후 2시 네이버 NOW를 통해 생중계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손예진이 지난 10일 연인 현빈과의 결혼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가진 공식석상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안녕하세요 손예진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말문을 연 손예진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니까 떨리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랜만이다. 영상을 봤다.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검정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이날 제작발표회에 나선 손예진은 예비신부의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파트너 연우진, 세 동갑내기 친구로 등장하는 전미도 김지현과 함께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손예진은 지난 10일 오는 3월 결혼 계획임을 발표하며 세기의 부부 탄생을 알렸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손예진은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맡아 '사랑의 불시착'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손예진 외에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 등이 호흡을 맞췄다.

'서른, 아홉'은 16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을 앞뒀다. 

▲ 왼쪽부터 김지현, 손예진, 전미도. 제공|JTBC '서른, 아홉'
▲ 왼쪽부터 김지현, 손예진, 전미도. 제공|JTBC '서른, 아홉'
손예진(왼쪽)과 연우진. 제공|JTBC '서른, 아홉'
손예진(왼쪽)과 연우진. 제공|JTBC '서른,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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