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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16일 부친상…"위로 부탁"

작성일: 2022.02.16 18: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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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훈. 제공| 도로시컴퍼니
▲ 신승훈. 제공| 도로시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신승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승훈의 아버지 신중철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신승훈은 유족들과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조심스럽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많은 위로 부탁드린다"고 했다. 

고인의 빈소는 충남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8시30분이다. 장지는 충북 진천군 이월면 선영이다.

신승훈은 1990년 데뷔, '발라드의 황제'로 사랑받고 있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그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처음 그 느낌처럼', '아이 빌리브' 등 수없는 메가 히트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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