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원콩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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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코요가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원콩쿨'에서 우승했다.
코요는 지난 13일 민트페이퍼가 주최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씬디티켓 라운지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원콩쿨' 본선 경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경연에는 130여 팀의 지원자 중 예선을 통과한 총 9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김이불, 류하, 바다의, 빈채, 안희수, 음성녹음, 조주, 홍예진, 코요 등 총 9팀이 참여한 본선 경연 최종 순위는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 합산을 통해 가려졌다.
코요는 '웨이브 온 어스', '손전등' 등으로 독특한 음색과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으며 우승했다. 코요는 제30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CJ문화재단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무대에서도 남다른 집중력으로 심사위원과 온라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코요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없는 요즘, 생각지도 못했던 우승이라는 결과까지 얻어 영광스럽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승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 민트페이퍼가 제작하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공연, 앨범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신종길 사무국장은 "우승팀의 음악뿐 아니라 모든 참가 팀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었기에 심사 내내 각 참가자들의 세상을 하나하나 볼 수 있었던 느낌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줘 감사하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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