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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와 반전 커플 된 부배…'결사곡3' 폭풍의 핵

작성일: 2022.02.18 11: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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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배. 제공| 지담미디어
▲ 부배. 제공| 지담미디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부배가 '결혼작사 이혼작곡3'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한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이 26일 베일을 벗으면서 시즌 1,2에서 폭풍의 핵으로 활약한 부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부배는 극중 SF전자 차남이자 임혜영의 과거 남자친구인 서동마 역을 맡아 시즌3에서도 활약한다. 

서동마(부배)는 지난 시즌에서 무서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혜령(이가령)과 우연한 기회로 단둘이 식사를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남가빈(임혜영)의 옛 연인으로서 아련함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화에서 사피영(박주미)과 커플로 이어지는 엔딩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하며 극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핵 중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부배는 첫 시즌 중반부 이후 합류, 눈을 사로잡는 외모와 타고난 분위기로 등장할 때마다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새로운 갈등의 단서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특히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극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다는 평을 들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2 엔딩에서 시청자들을 경악시킨 부배가 '결사곡3'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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