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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주면 너 나한테 장가 와야 돼" 키X민호, 꽁냥꽁냥 선물 공방전('나혼산')

작성일: 2022.02.18 15: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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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91즈’ 키와 민호가 생일 선물을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에서는 샤이니 키와 민호의 생일 선물 공방전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서 샤이니 키와 민호는 생일 선물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당장이라도 주머니를 탈탈 털 기세인 키와 “김기범이 날 힘들게 해”라며 선물 공세를 한사코 거부하는 민호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키와 민호는 지옥의 숙취를 함께 이겨내며 ‘해장 불협화음’으로 극과 극 케미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민호는 해장이 끝나고도 집에 돌아가지 않고 키의 옷장을 누비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샤이니의 역사가 담긴 무대의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자 추억과 광기의 패션쇼가 벌어진다고.

그러나 민호는 옷장 곳곳의 허점을 귀신같이 찾아내며 ‘무지개 살림꾼’의 아성을 무너뜨렸다는 후문.  두 사람은 혼수 쇼핑의 메카, 가전제품 매장을 찾아 외출하며 잠깐의 평화를 누리는 듯 보였지만 이는 잠시, 민호는 키가 고르는 선물마다 연속 ‘거절’ 공격을 펼치는가 하면 급기야 초고가 제품에 냅다 누워 버린다. 키는 “이거 사주면 너 나한테 장가 와야 돼”라는 달콤살벌한 경고까지 한다.

이어 키가 민호와 마주앉은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민호의 ‘이것’ 폭격 앞에 결국 “나는 사람이 아니다”를 외치며 숙취가 가시기도 전에 소주를 들이킨다. 시도 때도 없이 부딪히던 두 사람의 '대환장' 케미는 외출과 함께 정점을 찍는다.

샤이니 ‘91즈’ 키와 민호의 생일 선물 공방전은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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