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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더 배트맨', 개봉 1주 앞두고 예매율 1위

작성일: 2022.02.21 17: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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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더 배트맨'.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
▲ 영화 '더 배트맨'.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다음달 개봉하는 '더 배트맨'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배트맨'은 이날 오후 4시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26.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예매 관객 수는 3만9376으로 4만에 육박한다. 

영화 ‘더 배트맨’은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대결을 통해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사실적이면서 인정사정 없는 폭투 액션과 강력하고 무자비한 배트맨의 등장을 알린다. 배트맨으로서 활동한지 2년차인 브루스 웨인이 수수께끼 킬러 리들러가 던진 단서를 풀어가면서 탐정으로 맹활약하고 범죄 사건을 수사해가는 추리극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준다. 

‘혹성탈출’로 완벽한 트릴로지를 선보인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으로 분해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알린다. 셀리나 카일-캣우먼 역의 조이 크라비츠가 우방 혹은 적으로서의 색다른 공조를 펼치며, 리들러 역의 폴 다노가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한다. 또 다른 펭귄 역의 콜린 파렐과 알프레드 역의 앤디 서키스, 고든 경위 역의 제프리 라이트, 카마인 팔코네 역의 존 터투로, 길 콜슨 역의 피터 사스가드, 벨라 레알 역의 제이미 로슨도 출연했다. 

‘더 배트맨'은 차를 이용한 모든 액션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실제 액션으로 촬영했다. 배우들은 방대한 전투 시퀀스를 소화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아 사실감을 더했다. 배트슈트는 기존의 배트맨들과는 다르게 보다 호리호리하고 날렵하며 잔혹한 스트리트파이터를 위한 복장으로 제작됐으며, 배경인 고담시 또한 더욱 사실적으로 재현돼 눈길을 끈다. 

‘더 배트맨’은 2022년 3월 1일, 2D, IMAX, 돌비 애트모스 & 돌비 비전(Dolby Atmos & Vision), ScreenX, 4DX, SUPER 4D 포맷으로 개봉한다. 정식 개봉에 앞서 2월 28일 개봉 전야제 상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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